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고양이 방의 마나님 별이가 따스한 난로 옆에서....


오늘 오후 고양이방에 갔더니만 고양이방의 마나님 별이가 난로 옆에 있는 방석에서

요상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더라구요!! 보고서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옆에서 이름을 불렀어요!! 별아~~ 별아~~

이름을 불러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얼마나 요상한 꿈을 꾸길래

 이름을 불러도 일어나지 않더라구요!!ㅋㅋㅋ 

고양이방 아이들 이렇게 자는 모습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있죠!!ㅋㅋㅋ

근데 나날이 별이는 이쁜 아가씨가 아닌 이쁜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어요!!

누가 다이어트 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