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3.02.16
채널 A 문제가 많은 방송사인 듯 합니다.
얼마 전에도 <멧돼지와의 전쟁> 이라는 타이틀로 특집을 하면서
마구잡이 총질로 사냥하는 것을 보여주더니,
오늘 저녁 뉴스에도 멧돼지의 습격을 보도하며 연간 피해가 80억이라느니,
대책은 사살 밖에 없다느니, 하며
대안을 구하는 초대 인터뷰가 총포 협회 회장인가 하는 사람이 나와
무조건 죽여야 한다,
멧돼지는 천적이 없어 마구 불어나고 사람에과 농가에 피해를 준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내 뱉다니!
게다가 여자 아나운서는 맷돼지 고기가 맛있고 몸에 좋다고
소문을 내면 많은 사람이 사냥을 할 것이라고 부추기고
도무지 어떻게 공공 방송에서 이런 무지한 말을 쏟아내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지식인들은 조,중,동을 안 보는것이지요.
억지 춘양으로 마지막에 동물보호 차원에서
유실수를 심는것은 어떠냐고 남자 아나운서가 그러니까
그제야 게스트로 나온 총포 협회 회장과 여자 아나운서가
'그런 방법도 있다' 라는 말로 맺음을 하는데
그 방송사에 항의 글 좀 올려야 겠어요.
. 우리나라는 3의 2가 산이었습니다.
많은 동식물이 살아온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나 이제 그 좋은 자원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미래의 아이들이 살 터전도 농작물 생산도 없는 것이지요.
우리가 먹는 쌀 80%가 수입이라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문화발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구잡이 개발과 도로건설로
인해
산림 파괴가 되면서 산 짐승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대부분은 로드 킬로 종이 사라졌습니다.
(삵같은 동물들이지요)
서식지가 없어진 동물들은 자연히 민가로 내려와 먹이를 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그에 맞는 대안을 내 놓아야 합니다.
그야말로 연간 80억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유실수를 심고
동물보호 구역을 만들어 등산이나, 민간입 출입을 통제해야 하는것이지요.
그렇게 그들만의 서식지를 만들어주어야 하는 게 대안입니다.
어찌 총회 협회 회장 따위가 나와 '무조건 사살' 이라는 엄청난 발언을 하다니
참으로 무지한 방송입니다.
80 마리 까지도 잡아 본적이 있다느니 그 자랑질이나 하려고 나온 것인지.
총을 보여주면서 사냥하는 법까지,.
게다가 여자 아나운서는 멧돼지가 몸에 좋다고 소문을 내먄
더 많은 사람이 멧돼지 잡이에 나선다는 말을 거침없이 해대다니요.
지난 번 <멧돼지와의 전쟁> 이라는 특집을 할 때부터
대책없는 방송이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더하는군요.
멧돼지는 사납고 사람에게 공격성이 강하며 고기가 맛있다?
도대체 어느 전문가의 이론인지 한심합니다.
모두 채널 A 방송사에 들어어가셔서 그 무식함을 혼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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