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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2
캐나다에서 두 번 째로 큰 돼지고기 생산업체인 ‘Olymel’에서 2022년까지 어미돼지 스톨 사육의 단계적 폐지를 발표했다. ‘Olymel’ 대변인은 이번 스톨 폐지 결정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 밝혔다.
어미돼지 스톨 사육은 이미 유럽연합과 미국의 9개 주에서 금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서 동참할 것이라 기대된다. 'Maple Leaf'사나 'Smithfield Foods'사 같은 대형 돼지고기 생산업체도 스톨 사육의 단계적 폐지를 선언했고, 맥도날드, 버거킹, 팀 홀튼 등 거의 50개 가까이의 식품 유통업체도 스톨에서 사육된 돼지고기 사용을 폐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제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는 "스톨 폐지는 '세계적 추세(global trend)'로 미래 축산업에서 스톨 사육 시설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말했다.

< 스톨 사육의 문제점 >
스톨은 관리의 편리와 생산성만을 좇는 비인도적인 사육 시설이다. 폭 60cm 크기의 스톨에서 사육되는 돼지는 다리와 발굽, 엉덩이 부분의 부상 및 뼈와 근육의 약화, 비만, 만성 스트레스, 신경 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고통을 겪는다. 어미돼지는 좁은 스톨에서 1년 평균 2.4회의 임신을 강요당하며, 더 이상 새끼를 낳지 못하면 도축된다.
[참고] 휴메인 소사이어티 기사 : http://www.hsi.org/world/canada/news/releases/2013/03/canada_gestation_crates_olymel_032013.html
Mercy For Animals 기사 (미국 동물보호단체로 '월마트'의 스톨 사육 반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 http://www.mfablog.org/2013/04/canadas-second-largest-pork-producer-gives-gestation-crates-the-boo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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