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두둥 ~ 동물자유연대 남양주 복지센터 소식입니다 ^^

 

소식. 많이 기다리셨죠~?

그 동안 복지센터 지하층 사무국 공사를 진행하느라

컴퓨터와 전화 설치가 안되어

문명과 잠시 이별하며 지냈습니다.

 

 

너무나 전해드릴 소식이 많지만 아직 적응기간이라 시간을 두고

자세하게 ~ 꼼꼼하게 ~ 소식 전하겠습니다 ^^

 

그럼.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을 하는 우리 동물자유연대 아이들의

센터 적응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한 일주일... 덩치도 큰 놈들이 어찌나 찡찡대는지 24시간 사택 근무중인

울 조팀장님의 다크서클이 턱 밑까지 내려왔었어요ㅠ.ㅠ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곡선으로 진입!

 

 

제일 걱정했던 백구네와 한강이네가 의외로 잘 적응을 해주어

한시름 덜었습니다 ^^

 

 

늘 복잡한 사무집기와 사람들과 뒤엉켜 살던 실내견들이

넓고 휑한 공간을 모두다 화장실로 착각하여 온 방을 화장실로 쓰고 있숩니다;;

당분간 밤에만  이불을 깔아주고 곧 아늑한 실내공간을 만들어 줄 거예요~

 

한.편. 쪼매니 천사들 햄님 칭구들은요 ~

 

 

매일 듣던 시끄러운 개님들의 소음이 안들리자 많이 안정이 된 모습들인데요,

우리 햄지는 왜 이럴까요? 아주 심하게 부지런을 떨어놨네요;;

또 다른 스트레스인가요?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움...... 그리고 복지센터엔 반려동물만 있는 게 아니예염~

매일매일 새로운 동물들의 출현에 어떤 날은 반갑고

어떤 날은 식겁합니다 ^^;;

 


행당동에서 매일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지지고볶고 부대끼며 생활하던 녀석들이라

요즘... 심리적으로 상실감이 커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차 적응이 되겠지만

 많은 분들이 센터로 오셔서 아이들의 외로움을 덜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좋다한들 보호소는 보호소이고 가족품만큼 좋은 곳은 없으니까요.

 

아주아주 ~~ 멀지는 않으니 울 아가들 적응하느라 고생했다... 뜨겁게 안아주시고,

보금자리도 깨끗이 청소해 주시고, 한 번 물리면 3일 밤낮이 가렵다는 센터 모기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