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3.11.04
동물자유연대는 반려동물 복지센터에 보육중인 우리 아이들의 입양캠페인과 보호소를 통한 반려동물의 입양을 장려하고, 특별 제작한 단체홍보물들로 모금활동을 하는 등 보다 많은 분들께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얼굴이 가득한 아기자기한 부스에 사람들의 발걸음이 머물다 가고, 부스에 들르시는 분들께 선물로 드리기 위해 만든 엽서는 아이들의 얼굴이 담겨 있어서 그런지 모두 한아름 미소를 지으며 챙기셨습니다. 또한 입양에 대한 상담 등 볼거리가 많아 바쁜 와중에도 후원카드를 작성하여 건네시는 분도 다른 행사보다 많았습니다.

부스를 오픈한 첫째 날, 정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그 손님은 다름아닌 처참한 몰골로 학대를 당했던 밤톨이와 밤톨이를 가족으로 맞아 사랑으로 치유해 주신 입양자분이셨습니다. 너무나 달라진 모습의 밤톨이가 무척 예쁘고 대견했습니다. 밤톨아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지금의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렴~!

역시 박람회다 보니 동물친구들이 빠질 수 없겠죠~^^ 카우보이를 등에 태운 말.. 아닌 강아지와 드물게 바깥 나들이를 즐긴다는 고양이가 우리 부스를 찾아주었습니다.

동물자유연대의 슬로건을 새긴 풍선과 어여쁜 아이들의 얼굴이 매달린 러브트리

어린 아이들과 여성분들께도 인기가 많았던 풍선과 페이스 페인팅, 그리고 고양이 인형탈과 함께 즉석사진도 찍을 수 있어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드렸습니다.

열심히 페이스페인팅을 그려주고 있는 자원봉사자분과 얌전히 완성되기를 기다리는 여자아이, 양 볼에 깜찍하게 타투를 새긴 남자아이를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ㅡ^

동물친구들에게 한 마디를 남길 수 있는 코너에는 여러분들의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 복지센터의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는 (주)내추럴발란스코리아와 (주)팻맨에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둘째 날, 자원봉사자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왼쪽 세 번째부터 박해나, 한다현, 손주완, 이혜미 자원봉사자) 아쉽게도 다른 봉사자분들과는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이희주님, 고서연님, 정회원이신 김주연, 신화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고, 동물친구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진 분들이 오시는 행사이기에 다른 때보다 입양에 대한 문의와 후원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행사였습니다. 보호소를 통한 입양이 보편화가 되어 상처받은 유기동물들이 소중한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동물자유연대 지지자 여러분이 있어 힘이 납니다.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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