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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윤 칼럼] 전기톱의 비극
- 2013.11.12
올리브 동물병원 박정윤 원장님의 한겨레 칼럼입니다. 사건의 본질, 재판부가 무엇을 근거로 판결을 내려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일부 발췌 : 전기톱 사건은 그 정황을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쪽 편을 들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기본적으로 풀려진 개를 관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죽은 개의 주인을 탓하는 것은 당연한 지적이다. 그러나 주인의 잘못과는 별개로 죽은 개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목줄이 풀려 있었기 때문에 개가 죽어 마땅한 것은 아니다. 안타까운 사고라고만 보기에는 분명 지나친 대응이다. 중요한 것은 죽은 개가 사람을 공격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공격하려고 덤벼들어 전기톱으로 내려친 것인지, 공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내려친 것인지 중요하게 따져볼 부분이다.
칼럼 전문 보기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095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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