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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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입양 간 커피의 횡포
- 2013.11.21
아, 입양 3년차 인데요,
얼마 전에는 주인 손가락을 물었대요.
이 놈의 자식이 유기견 생활 때 길에서 하도 맞아서인지
쓰다듬으려고 손만 대면 먼저 물어요,
많이 착해지고 많이 순해졌는데도 아직 공포가 남아 있나봐요.
전 주인이 운동 선수였는지 공 잘차고요
달리기 잘하고 산 잘타고, 운동은 뭐든지 잘해요.
이 집 주인은 늘 지방 출장 중이라
이렇게 심심할 때면 벽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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