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3.11.28
퍼 프리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식(베이직하우스 사업본부 김종원 부장,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
동물자유연대는 기업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모피 사용을 반대하는 퍼 프리(Fur Free) 캠페인을 위해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와 공식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베이직하우스는 퍼 프리 캠페인에 참여하는 첫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013 F/W 시즌부터 생산하는 코트에 리얼 퍼(Real Fur) 사용을 제외하고, 동물자유연대 공식 퍼 프리 로고를 통해 모피 사용 중단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 공식 퍼 프리 로고: 모피 장식으로 많이 이용되는 동물인 라쿤을 캐릭터화 한 것으로, 모피 사용 중단 참여 업체를 인증하고, 소비자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시장 트랜드나 상업적 이윤보다도 윤리적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더 존중하고 동물이 고통 받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은 베이직하우스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패션이란 이름으로 가장해 모피 사용을 당연시하고, 동물의 이용을 정당화하는 의류산업의 현실에서 적극적으로 비인도적인 의류 제작 과정을 알리는 동시에, 모피 사용 중단을 선언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베이직하우스 전국 매장 윈도우에 퍼 프리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의류 시장이 동물의 고통을 수반하는 모피 장식을 확대하고 있음에 동의하고 앞으로 리얼 퍼를 장식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 동물이 받는 고통을 최소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베이직하우스 매장 앞에서 진행되는 사진전 소개 판넬
베이직하우스 전국 매장에는 퍼 프리 캠페인에 동참함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게시물을 설치했고, 코트에도 택(Tag)을 달아 모피 사용 중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베이직하우스 명동점, 충장로점, 부산대점에서는 모피 장식으로 많이 이용되는 라쿤에 대한 사진전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매장 안 게시물 : 올해는 리얼 퍼 대신 인조 퍼(Fake Fur)를 사용해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모피 말고도 대체 방법이 있음을 알리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매장 앞 사진전을 관람하는 시민들
동물자유연대는 베이직하우스를 시작으로 많은 기업들이 퍼 프리 캠페인에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의류 제작과정에서 동물이 받는 고통을 줄여나가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퍼 프리(Fur Free) 캠페인에 처음 참여한 베이직하우스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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