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예뽀 입양 후 1개월
- 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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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예뽀가 일주일만에 안방 안으로 입성하고 아침 안부를 확인해요. 소리에 민감해서 밤에 사람이 뒤척이는 소리에도 도둑이 들어온줄 알고 경고성 짖음을 해요. 배가 두둑하면 마음 편히 잠잘까 싶어 밥을 넉넉히 주니 밤 짖음이 좀 줄었어요. 산책땐 아직 밖의 소음이나 행인들의 움직임에 놀라고 겁먹지만 짧은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용기를 키워가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파트 현관과 엘리베이터도 무서워해 안고 조금씩 이동했지만 지금은 리드줄로 유인해주면 무서워하는 구간도 극복하며 이동해요. 같이사는 요크셔믹스 형님과 데면데면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집이 안전하다는 것을 형님 통해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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