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호기심 많은 팜이의 은밀한 사생활, 그리고 첫 산책 (두번째 이야기)

팜이는 주로 식구가 잠드는 시간에 집안 구석구석을 탐색합니다. 이부자리에 올라와서 등을 부비부비하고, 훈련을 하지 않았는데 배변패드에서 배변도 잘 합니다. 꽤 영리한 것 같아요! 새벽에 자는데 갑자기 얼굴에 와서 냄새 맡고 도망가기도 합니다 ㅎㅎㅎ 아직 사람에 대한 경계는 많은것 같아요. 다행이 마늘이와 보금이랑은 이제 익숙해 진것 같습니다. 방석에서 나오려고 하다가도 사람이 움직이고 있으면 다시 후다닥 방석으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때, 강아지들만 돌아다닐때는 경계 없이 방석에서 나와 왔다갔다 합니다. 여전히 방석에 있는 시간이 더 많긴 하지만요. 삼 주 정도 됐을때, 보금이 마늘이와 다 함께 첫 산책을 시도했어요. 처음에는 조금 경직되어 보였는데, 날씨도 좋고 마늘이 보금이가 같이 있어서 그런지 점점 꼬리가 올라가면서 여기저기 냄새도 맡고 총총총 잘 걸어갑니다. 확실히 산책은 좋아 하는거 같더라고요.   밥은 잘 먹을 때도 있고 안 먹을 때도 있어요. 억지로 먹이지는 않는데,  새벽에 배고프면 편하게 먹으라고 방석 옆에 놓아줘도 한 입도 안먹습니다. 식욕이 상황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아마 아직 낯설어서 그런가 봅니다.   아직 목욕은 안했는데, 한달 정도 됐을때 가볍게 시켜보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팜이의 목욕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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