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보령 뚱땅 (뚱이)와 함께한지 2년이 됐어요.

2024년 식목일에 뚱이가 저희 집으로 온 후 계절이 여러 번 바뀌고 어느덧 2년 1개월이 지났습니다. 다른 반려동물 가족들처럼 뚱땅이네도 뚱땅이와 함께 옥신각신 하루하루 재미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뚱땅이는 식탐이 많아 늘 아침, 저녁 산책 시 바닥에 있는 것을 먹으려 해서 작년 가을엔 길가에 버려진, 숨겨진 커다란 뼈다귀 찾아내어 휙 낚아채는 바람에 엄마와 뺏고 뺏기지 않으려는 실랑이 벌이다 결국 꿀꺽 삼켜 급하게 동물병원에 전화, (며칠간 잘 지켜보면서 구토 증상 없으면 2~3일내 소화될 것이고, 뚱땅 이상 증상 보이면 바로 동물병원 오라는 의사쌤 말씀 있으셨는데) 다행히 건강히 무탈히 지나갔습니다. ㅎㅎ 식탐이 강하고 양치하기 싫어!! 그 2개는 아직 어려운 부분이지만 그 외는 어찌나 귀엽고, 순하고, 사람들을 좋아하고, 다른 멍멍이들과도 잘 지내고,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지요? 뚱땅이 예방접종, 정기 병원진료로 병원 방문하거나 뚱땅이를 애견호텔 또는 위탁목욕 맡길 때 다들 하시는 말씀이 시바견이 아니다!! 어떻게 이리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물어보십니다 ㅎㅎㅎ 뚱땅이와 함께하면서 뚱땅이에게도 가족이 있어 더없이 좋은 것 같고, 제게도, 저희 가족에게도 뚱땅이가 있음으로 또다른 사랑을 알아가고 충만해 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가 들면서 저도 일상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을 좀 더 알게 되는데, 뚱땅이가 함께해서 더 좋습니다. 뚱땅이도 그렇게 느끼겠죠? ^^ 뚱땅이가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뚱땅이를 보령 번식장에서 구해 주시고, 돌봐주시고, 저희에게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1년간 뚱땅이와 함께한 사진들 올려봅니다.


보령 뚱땅 (뚱이)와 함께한지 2년이 됐어요. 보령 뚱땅 (뚱이)와 함께한지 2년이 됐어요. 보령 뚱땅 (뚱이)와 함께한지 2년이 됐어요. 보령 뚱땅 (뚱이)와 함께한지 2년이 됐어요. 보령 뚱땅 (뚱이)와 함께한지 2년이 됐어요. 보령 뚱땅 (뚱이)와 함께한지 2년이 됐어요. 보령 뚱땅 (뚱이)와 함께한지 2년이 됐어요. 보령 뚱땅 (뚱이)와 함께한지 2년이 됐어요. 보령 뚱땅 (뚱이)와 함께한지 2년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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