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봉봉이를 맞이한지 벌써 4년이 되었네요.
봉봉이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벌써 16살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잘 먹고 잘 자고 산책도 잘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울봉봉이~~사랑해~~♥♥
20250218_194901.jpg
20250202_125815.jpg
20241021_173610.jpg
20241223_152740.jpg
20241112_004547.jpg
20241110_163102.jpg
댓글
다솜 2025-02-19 11:06 | 삭제
봉봉이 여전히 귀엽고 건강해 보이네요~!!!봉봉이 소식 감사합니다.💕
윤정임 2025-02-20 14:17 | 삭제
아고 우리 봉봉이 오랫만이어요~ 가족 품에서 마음이 편해서인지 봉봉이의 시간은 느리게 가는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아픈 곳 없이 건강하기만을 바랄게요. 잘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다솜 2025-02-19 11:06 | 삭제
봉봉이 여전히 귀엽고 건강해 보이네요~!!!봉봉이 소식 감사합니다.💕
윤정임 2025-02-20 14:17 | 삭제
아고 우리 봉봉이 오랫만이어요~ 가족 품에서 마음이 편해서인지 봉봉이의 시간은 느리게 가는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아픈 곳 없이 건강하기만을 바랄게요. 잘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