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20일 함께한지 딱 1년되던 날~생일기념으로 예쁜 '증멍사진' 하나 찍고왔어요. 1년 지나니 이제 실내외배변 다 하고 호두만의 어떤 루틴?이 생긴것같습니다.
가족들 집에 오면 좋다고 짖고,
멍멍"하는 잠꼬대도 귀엽고
전 아들둘이라 전사가 되었는데 호두때문에 죽었던 애교세포가 다시 올라옵니다.
겁이 많지만 은근히 깨발랄한 호두쓰의 출구없는 매력🤎 녹아요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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