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덕이(쫄희) 가족입니다:D
어느새 11개월이 된 순덕이는 얼마전 중성화 수술도 무사히 받고 문제 없이 실밥까지 풀고 왔어요~
많이 아파해서 속상했지만 그래도 무한체력 순덕이 답게 금방 회복해서 다행이였습니다 ㅎㅎ
순덕이는 친구들과 행복하게 뛰뛰도 하고 엄마아빠랑 산책도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ㅎㅎㅎ
얼마전에는 유치원에서 반장으로도 당선되기도 했답니당:D
몸무게는 10kg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중성화 수술도 했으니 건강한 체형 유지할 수 있게
앞으로도 산책 열심히 하고 간식도 적당히 먹겠습니다~~
다음에 또 후기 남기러 들릴게요!ㅎㅎ
순덕이를 가족으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