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숑이와 벌써 2년 반째! (구 샤미)
- 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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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숑이와 벌써 이년 반이 지났습니다 센터에서 누구에게나 상냥하던 고양이는 자기보다 작은 장난감에게 화를 잔뜩 풀고 화장실 문에 매달리는 멋진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에게는 여전히 친절합니다) 가끔 동자연 유튜브의 마포불법번식장 영상을 다시보곤 하는데요 2.8키로였던 그당시와 인상이 많이 달라져서 보기가 좋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4키로 고양이가 되었고 색도 매우 진해졌어요 하지만 말없는 고양이라 같이 지내면서 제가 표정, 꼬리를 보고 숑이의 상태를 파악 후 기분과 행동을 예측하는 도사가 되었답니다 다음달에는 숑이의 건강검진이 예약되어 있는데요 추정 6살이 된 숑이가 앞으로 10년은 거뜬하게 같이 살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센터 고양이들도 좋은 가족을 만나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숑이야 사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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