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나리가 된 소니 입양 5일차!
- 장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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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왕언니 단아(추정 11세)와 둘째 짱아언니(추정 8살)의 막내살이 5일차 입니다. 나리(소니)는 입양 첫날부터 하루종일 방을 탐색하며 골골송과 혓바닥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첫날 그물망을 두고 언니들과 인사를 나누었는데, 놀란 나리(소니)가 먼저 하악질을 하는 바람에 짱아언니에게 미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합사 난이도 최최최하인 단아는 처음부터 나리에게 다가가며 그루밍해 주려고 했지만, 그 관심이 부담스러웠는데 나리가 하악질을 하더라구요.ㅎㅎ 조금의 거리가 필요해서 여집사를 가운데 두고, 나란히 있습니다. 저희는 2일차부터 그물망 없이 지냈습니다. 짱아는 나리가 너무 가까이 있으면 경계를 하지만, 냥펀치나 하악질 하지 않습니다. 서로 거리를 좁혀가며 탐색하고 있습니다.^^ 2일차부터는 같은 공간에서 순서 지켜가며 낚시 놀이도 잘하고, 궁디 팡팡도 받고있습니다. 나리는 첫날부터 양치(뿌리는 치약)를 시작했습니다. 3일차에는 꼬리와 등에 비듬(?)이 있어 그 부분만 털을 밀고 목욕도 했습니다. 약 먹이기, 양치, 목욕 담당인 여 집사를 피하느라 바쁘답니다. 에너자이저인 짱아언니와 친해져서 함께 터널 놀이하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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