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밤(해기) 입양 일주일차

본의 아니게 삼형제를 키우게된 집사의 밤(해기)이 입양 후기입니다! 이름을 고르는게 정말 쉽지 않았는데여러 의견을 종합하고 형제와도 어울릴듯한 이름을 결론적으로 '밤'으로 지었습니다! 밤이는 첫날부터 그 어떤 고양이보다 빠르게 적응을 끝냈습니다....! 변이 묽은게 4일~5일 지속돼서 걱정이 많았는데 주말부터 예쁜 응가로 바뀌어서 일반 사료와 같이 섞어서 주고 있어요! 아직 캣초딩답게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하고 다양한 간식도 조금씩 맛보면서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 밤이 위로 형이 두마리가 있음에도 사람 근처에서 자는 아이는 없었는데 밤이는 꼭 침대 올라와서 딱 붙어서 자요ㅎㅎ. 외로움을 타는건지 방을 비우면 야옹야옹 울다가도 보면 침대에서 꿀잠을 자더라구요. 좋은 숨숨집 다 필요없이 온기가 느껴지는 침대가 최고인가봅니다.ㅎ.. 오늘은 일주일째 되는 날이라 형들이랑 대면식을 진행했는데 역시 제 짐작과 똑같이 밤이보단 형들을 걱정해야했어요..ㅎ.. 밤이는 아무래도 다묘환경에서 자라서 적극적인데 형들이 사회성 바닥이라 아직은 거리감이 많이 느껴지네요ㅜㅜ 그래도 나름의 코인사는 했고 비록 안전문을 사이에 뒀지만 사이좋게 간식도 옴뇸뇸했습니다! 이제 일주일차이니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언젠가 형들과 사이좋게 붙어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은 간절한 마음도 있네요. 밤이와 두 형아들의 우당탕탕 합사생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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