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와 함께한 지 일주일 입니다!
아직 무서운 것, 낯설은 것 투성이지만
조금씩 적응하면서 점점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슬금슬금 장난 본색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산책 중에 새가 나오면 뛰어가기도 해요~
다음 달에는 좀더 적응된 라나의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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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솜 2024-12-20 11:48 | 삭제
고된 삶을 살아온 라나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라나가 편히 발라당 누워서 자는 모습이 특히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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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2024-12-20 11:48 | 삭제
고된 삶을 살아온 라나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라나가 편히 발라당 누워서 자는 모습이 특히 감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