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모리 입양 & 지그 임보 3개월 후기
- 임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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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모리와 지그를 가족으로 맞이한 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모리는 여전히 적응 중입니다. 가끔 변을 먹기도 하고, 소변 실수도 있습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대소변 훈련은 현재 약 60% 정도 완성 단계예요. 그래도 부르면 잘 오고, 밥도 잘 먹고, 배변도 대부분은 제자리에 잘 해줍니다. 적응중이라 생각하고 차분히 지켜보는 중입니다. 지그는 중성화 수술과 탈장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회복도 안정적으로 끝났고, 시크한 성격답게 잘 적응해주고 있습니다. 둘이 한 팀이 되어 기존 고양이들에게 몰려가 짖는 일이 종종 있는데 고양이들이 너무 쫄보라(?) 놀라서 우다다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만 별 충돌 없이 지나가는 점은 다행인 것 같아요 생활 관리 면에서는 귀 청소, 목욕, 양치, 발바닥 미용까지 모두 잘 해주고 있어서 기특하고 보호자로서 고마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점차 좋아지고 있고 저도 조금씩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이제 서서히 산책 준비도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답이라는 말을 믿으며, 계속 함께 잘 지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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