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미모의 진화를 보여주는 우리 율무~
미견의 실체를 이제야 알게 된다는..
첨 봤을때의 눈물이 너무 심해 너구리눈을 탈피하려고 이 사료 저 사료 바꿔가며..ㅜㅜ
드뎌~~ 율무에게 맞는 사료를 찾았답니다~~ 점점 눈물이 약해지더니 눈도 깨끗해지고 덩달아 냄새도 덜해지고 이쁜이로 계속 허물 벗는 중~~
계속 이쁨받는 막둥이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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