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비(다일이)네입니다.
깨비가 저희 가족이 된 지도 벌써 3년하고도 한 달이 지났습니다. 왠만한 말을 알아듣고 특히 "산책"이라는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답니다. 산책 중 강아지 친구들을 만나도 의젓하게 행동해요. 깨비를 만날 수 있게 해 준 동물자유연대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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