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우디와 임보생활을 하고 있는
우디 누나입니다~
벌써 3개월차라니 시간이 엄청 빠르네용
우리 우디는 첫 샵미용을 다녀왔답니당!!
스파도 잘 받고 미용도 잘하하구 상주견들과도 잘 지냈다고 합니다!!
다만 귀쪽이 예민하데요!! 바람이랑 가위대는걸 싫어한다는!!
집에서 빗질해줄 땐 무반응이라
무던~~한줄 알았는데 역시 뽀메는 뽀멘가 승질이 있나봐용ㅎㅎㅎ
이젠 싫은것도 표현하구
밤중에 계속 뽀시락뽀시락 뛰어다니길래 봤더니 봉지를 목에 걸곸ㅋㅋㅋㅋㅋㅋㅋㅋ사고도 친답니닿ㅎㅎ
지금처럼 무탈하게 지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