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온지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벌써 두번째 계절을 맞는 하루는 식욕도 왕성하고, 장난감에도 항상 크게 반응해주고 있습니다.
조금 떨어져서 자던 친구가 머리맡에서 자거나 다리 밑에서 자고 있어요
점점 집냥이 모먼트가 많이 생기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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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 2024-09-30 09:16 | 삭제
북실북실한 털이 매력이었던 하루 여전히 예쁘네요🥰
온센터 2024-10-05 13:57 | 삭제
왕꿍이 털이 더 복슬복슬해진 것 같아요ㅎㅎ구왕꿍 현 하루와 함께하는 시간이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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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2024-09-30 09:16 | 삭제
북실북실한 털이 매력이었던 하루 여전히 예쁘네요🥰
온센터 2024-10-05 13:57 | 삭제
왕꿍이 털이 더 복슬복슬해진 것 같아요ㅎㅎ
구왕꿍 현 하루와 함께하는 시간이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