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강잡는 일진 마티....
빠숑이도 이제는 산책의 맛을 알았는지 하네스 채우면 꼬리콥터 돌리며 아주 좋아합니다
주로 코산책을 하고 단지 내 넓은 놀이터에서 10~15분 걷기 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_^
다른건 다 좋은데 빠숑이가 배변판이나 배변패드 밟는거를 너무 싫어하고 무조건 바닥 장판에 배변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저귀 채우고 익숙해질 수 있게 노력 중인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ㅠㅜ
힘내보겠습니다 !!
그럼 저는 다음 후기로 돌아올게요~
슈 2024-08-30 14:08 | 삭제
빠숑이가 빠르게 적응해서 다행이네요 ㅎㅎ 마티도 잘 받아주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