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림 2024-08-21 14:02 | 삭제

뻔순이가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아프지 않고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삶의 의지가 강해 온센터에 찾아왔었던 뻔순이가 기억나네요. 눈을 감는 날까지 함께 해주시고 가족으로 품어주신 보호자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영련 2024-08-21 14:44 | 삭제

온 센터가 들어서기 전부터 답내리의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우리 뻔순이, 은근슬쩍 다가와 센터 식구가 된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오랜 기간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돌이 2024-08-21 15:34 | 삭제

하늘의 별이되어 함께 할것입니다.
함께한 추억모두 들고갔을 뻔순이 평안하게 지내렴

성진 2024-08-21 16:25 | 삭제

부디 더 좋은 곳에서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궁궁뎅이 2024-08-21 17:32 | 삭제

힘들었던 나날보다 부디 좋은곳에서는 행복하며 뛰어 놀수있기를 바랍니다.

김탁구 2024-08-21 19:49 | 삭제

뻔순이도 보호자님과 함께한 모든날들을 좋은추억으로 품고 잘 떠났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뻔순이와 함께해주셔서 깊은마음으로 감사드리고, 맘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무쪼록 보호자님께서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딩동파파 2024-08-22 13:41 | 삭제

뻔순아 무지개다리 건너도 가족 잊지말고 거기서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 가족분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