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머루가 된 까까의 한달입니다

똥꼬발랄 까불이 머루냥은 발에 치이게 엄마도 따라다니고 새벽엔 첫째오빠 이층침대에 올라가 머물기도 하며 오빠 마음을 설레게하는 이쁘고 귀엽고 다하는 우리집 막내입니다 새로운 친구 버찌에게도 야옹야옹 관심 폭발에 과한 냄새맞기로 버찌의 손이 올라가게 했지만 하악질은 하지않고 나란히 같이 있는 모습도 많이 보여줍니다 놀라서 도망가는 버찌에게 우다다하듯이 쫒아가는 천방지축 귀요미는 오늘도 사랑스러움 맥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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