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인 산책(흐린 날도 비오는 날도 산책해요.) 할 때 귀엽게 엉덩이를 씰룩거리고, 엄마의 낮잠 친구가 되었어요.
미용실에 가서 미용도 잘 받게 되었고, 이젠 윙크하는 법도 잘 안답니다. 달님이는 뭐든 다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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