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가 저희 한테 온지 벌써 3개월이네요...
그동안 뽀미는 하얀 털이 다시 나기 시작했구요..이제 몸에서도 아주 좋은 냄새가 난답니다
뽀미는 아빠와 언니 옆에 착~ 붙어서 잠도 잘자고 하이피이브도 하며 만져달라고 애교도 부리는 우리집 막내예요..
야간산택도 척척 잘하고 산책 후 쑝이 언니와 드라이도 아주잘하는 이쁜이예요
8월 장거리 여행있어 차량 카시트에 적응중인제 잘 하겠죠? 아직 차량 이동중에는 많이 떠네요
그래도 잘해낼거예요...표정도 자신감있게 바뀌고 너무 이뻐진 뽀미예요...
나중에 더 건강해지고 이뻐진 뽀미 모습 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