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개월이 지나갔네요
산책을 너무 좋아하는 민성이가 되었어요
산책준비를 하면 신나서 빨리 가자고 재촉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민성이입니다.
마사지해줄때도 너무 행복해 합니다
다가가서 안아주는것은 살짝 거리를 두지만, 자기가 다가와서 무릎위에 앉거나 다가와서 안아줄때는 가만히 안겨줍니다
하나씩 하나씩 가족을 배우며, 사랑을 배우고 있어요~^^
첫째 강아지와도 나 잡아봐라 하면서 놀고 같이 인형을 갖고 놀기도 하고 먹는 것도 순서를 지키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더많은 사랑을 배울수있게 꾸준히 노력하면서 지내고 있겠습니다^^
슈 2024-07-02 15:01 | 삭제
완전 집강아지 다 됐는데요~ㅎㅎ 너무 귀여여웡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