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시가 우리 가족이 된지 2년이 되었네요. 루시는 외출했다 들어오는 우리를 큰 점핑으로 맞아주는 사랑스러운 식구가 되었어요. 루시는 높이 뛰기 선수로 나가야하는데 바깥 세상의 소음이 싫어서 집순이를 선택합니다. 루시는 아직도 도시의 소음이 싫어서 산책을 안 좋아하지만 시골에 가면 신나게 걷는 활발한 아이입니다. 우리가족에게 웃음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그리고 스스로도 복 받은 댕댕이 복댕이가 루시의 다른 이름입니다 루시의 더 많은 소식을 보시려면 인스타그램 계정에 놀러오세요. 좋은 인연을 맺어준 동물자유연대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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