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연 안내 문자를 받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3년의 시간이 빠르게 느껴집니다.
보리는 피부병이 생겨서, 병원에도 다니고 하는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다 이겨내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저희 집에서 잘 지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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