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깜비의 아침일상 입니다ㅎㅎㅎ
깜비가 처음에는 장난감이라는 것에 관심도 없고 무언가 소리가 좀 나면 겁을먹고 도망가더라구요ㅠㅠ,,,
그런데 어느순간!!!! 장난감을 가지고놀기 시작해서 이제는 동생이랑 뺏고 뺏기는 놀이를하며 신나게 뛰어놀아요ㅎㅎㅎㅎ 그리고 처음에 노즈워크 장난감을 정말 많이 무서워하는데 엄마바라기인 깜비가 제 부름에도 푹 빠져서 논답니다ㅠㅠ!ㅎㅎㅎ 지금도 계속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네용 얼른적고 안아줘야할거같아요~
마지막 사진 두장은 장난감을 물고 머리를 신나게 흔드는 깜비입니다!!!
다음번에 또 예쁜 일상사진들고 오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