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보리'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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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보리'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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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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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명랑하고 건강합니다.

하루에 서너 번씩 긴 산책을 나가고요. 원할 때면 언제든 넓은 뒷마당에 나가서 놀 수 있어요.

오프리쉬 반려견 놀이터에 가는 것도 좋아하고요. 보리는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보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예뻐해 주고요. 보리는 너무 멋진 우리 가족의 일원이에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보리는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명랑하고 건강합니다.

하루에 서너 번씩 긴 산책을 나가고요. 원할 때면 언제든 넓은 뒷마당에 나가서 놀 수 있어요.

오프리쉬 반려견 놀이터에 가는 것도 좋아하고요. 보리는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보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예뻐해 주고요. 보리는 너무 멋진 우리 가족의 일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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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원츄 2024-06-27 09:16 | 삭제

해외입양간 아이들 후기 올라는 오는 곳은 동자련이 거의 유일무이한 것 같아요(제가 못봤을 수도) 너무 행복해 보이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