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구조견 티코를 입양한지 1달 되었습니다.^^
티코는 이제 자기이름을 확실히 알고 이름부르면 쳐다보고 꼬리를 살랑살랑~^^
배변은 일주일만에 완전 마스터 하였고..이제는 가족들과 자는 시간도 거의 비슷해졌어요. 병원가서 심장사상충약먹고, 진료받고 나와서 서운하다고 으르렁댈줄도 알고..
하루에 적어도 30분은 꼭 산책하면서 벤치에서 쉴때는 절대 땅에 앉지않고 안으라고 하는 깔끔이랍니다^^
보고 있기만 해도 웃음나오는 이런 사랑스런 애기를 만나서 저희가족은 너무나 행복해요^^
마티는귀여워 2024-06-03 08:02 | 삭제
세상에 내심장 ㅜㅜㅜ 어흑 너무 이뻐요 왕코 매우 매력적 ㅜㅜㅜㅜㅜㅜ
박선영 2024-06-04 07:26 | 삭제
아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