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이렇게 애교 많은 고양이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챌리는 여전히 땅이 누나에게는 구박을 받지만 힘도 더 쎄면서도 항상 져주는 매너남입니다^^ (겁이 많아요)
먹는 것 너무 좋아하고 사람 위에서 자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애교냥이에요, 말은 좀처럼 없던 애가 이제는 배고프면 밥달라고 조르기도 합니다,
원래 좀 약한 체질인 지 사료토를 가끔 하지만 그것 말고는 건강히 잘 지냅니다^^
이런 이쁜 아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키울게요!!!!!!
이다솜 2024-06-01 10:34 | 삭제
챌리가 잘 지낸다니 정말 기쁘네요!
먹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 위에서 자는 걸 좋아하는 애교냥이라니, 배고프면 밥달라고 조르는 모습도 상상만 해도 귀엽네요.
이수연 2024-06-03 08:54 | 삭제
사진만 봐도 애교가 많은게 느껴집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