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지 언니 박서윤입니다.
우리 곤지랑 가족이 된지 벌써 4년이 넘었네요.
견생 4년 차에 들어선 곤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 초에 저랑 엄마가 수술을 해서 아빠 손에 한 달 정도 맡겼더니 살이 더... 올랐어요.
다리 수술을 해서 더 찌면 안 되는데... ㅠ.ㅠ
날 좋은 요즘 열심히 산책시키고 있습니다.
엄마가 요양 차 요즘 저랑 같이 지내고 계세요.
낮에 혼자 있던 곤지가 엄마랑 같이 보내서 좋은 것 같아요.
제가 퇴근하고 들어가면 예전과 반김의 정도가 좀 다르네요...ㅎ
제 배 위에 이어 엄마 배 위도 아~~주 좋아하는 곤지입니다.
앞으로도 사랑으로 잘 키울께요~ ^^
슈 2024-07-12 10:01 | 삭제
곤지 소식 감사합니당! 산책 열심히해서 다이어트 성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