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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가 온지 이제 일주일 됐네요!
움직이지도 못하던 첫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이젠 밥에 신나하고 장난감 소리에 고개를 드는 야무진 강쥐가 되었습니다 🥹
활동가님들이 애정을 듬뿍 주셨는지 자기 이름도 이미 알고 있어서 이름 건너 뛰고 콜과 터치를 배우고 있어요 :)
큰 분리불안 증상도 없고 뛰어난 사교성과 애교를 가진 멋진 반려견이더라구요. 나리는 벌써 준비 됐구 멋진 보호자만 찾으면 될 것 같아요ㅎㅎ
온지 일주일만에 배까고 자다니.. 편하게 잘 지내고 있나봐요^^
다음엔 한 달 후기로 다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