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엄빠랑 속초 강아지 답게 고성 바닷가로 매일 산책을 가고있습니다.
고성에 유명한 바다앞 커피집에 매일 가서 커피도 먹고 바닷 바람도 즐기고~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자기 예뻐하라고 쫒아가고ㅎㅎㅎㅎㅎ
집에 가자고 하면 안간다고 뻐팅기는 루이입니다.ㅋㅋㅋ
아직 1살이 안된 애기여서 활동량이 어마어마하여 가족들이 루이랑 상대해주느라
매일 소고기사먹고 힘내는(?)중이에요..ㅋㅋㅋㅋ
한달째 되니 벌써 무릎높이까지 큰 루이... 1살되면 얼마나 커질지 기대됩니다 ^ㅇ^
슈 2024-07-03 15:49 | 삭제
사진에서 느껴지는 행복함~ 부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