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용자)가 집에 온지 딱 한달 되었습니다~
밥도 잘먹구 산책도 잘하고 잠도 잘자고 이젠 집에 많이 적응한 것 같아요!
처음 왔을때 보다 털도 자라고 살도 조금 쪄서 귀여움이 두배가 되었어요😊
매일매일 온가족이 동동이가 저희 집에 와서 참 다행이다 감사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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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소휘 2024-05-24 01:11 | 삭제
동동이 미용도 예쁘게 했구나~~~~ 이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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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휘 2024-05-24 01:11 | 삭제
동동이 미용도 예쁘게 했구나~~~~ 이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