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좋고 사람좋아하는 그래서 너무도 큰 아픔을 격는 새싹이, 인사드립니다.
거의 일년에 걸쳐 유기생활에 휴유증으로 치아 발치도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그루밍에 허벅지를 너무
핱아서 털이 다 벗겨지고 피고름이 흐를 정도여서 거의 8개월을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시피 했답니다.
지금도 알러지약을 먹고 사료도 알러지사료를 먹고 있지만 여전히 성격좋은 새싹이랍니다,
새싹이는 약도 조금씩 간격이 뜸해지고 있고요. 지극정성으로 새싹이는 보살핌을 받고 있지요. 동생들한테도요,
더욱 건강해진 새싹이 모습도 기대해주셔요,
Y 2024-05-02 21:39 | 삭제
새싹아 오랜만이다~ 지극적성으로 돌봐주시는 가족이 생겨 정말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