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민성) 저희집에 온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첫째 민지와 잘 지내며, 아파트 놀이터까지 산책도 즐기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부모님과는 어색하여, 피해다니기는 하지만 하나씩 가족이라는 것을 배우고 적응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사람과 지내보며, 하나씩 배워가는 중이지만 첫째와 장난도 치고 장난감도 처음으로 갖고 놀고
모든 것이 처음인 민성이에게 가족의 울타리가 되어서 하루 하루가 소중한 나날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밝고 오래 오래 잘 지내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자^^
슈 2024-04-23 15:39 | 삭제
민성이 소식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지내길 바랄게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