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는 아주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별이는 산책을 무척 좋아해요
봄이 오니 산책 나가자고
손을 들어 긁으면서 의사표현을 시작했어요
그동안은 뒤돌아 앉아서 아닌척하면서 소심하게 "끙끙" 거렸는데 ~
요즘 표현력이 아주 많이 늘었답니다
또 소식 전해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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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 2024-04-16 17:42 | 삭제
별이 의사표현도 늘고 잘 지내는군요! 반가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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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24-04-16 17:42 | 삭제
별이 의사표현도 늘고 잘 지내는군요! 반가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