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윤복이'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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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윤복이'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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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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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이는 너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배 긁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혀를 낼름 거리는 게 윤복이에게는 기분이 좋고 안정감이 느껴진다는 싸인이라는 것을 이제 배웠어요.

아직은 산책을 나갔을 때 도시생활의 낯섬에 조금 당황하며 흥분도가 높기는 한데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물론 저도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도 배워나가고 있어요.

제가 하루 종일 일하는 책상 옆의 소파에 앉아 있는 윤복이 사진 (4번째) 을 보여드려요.

정말 이 작고 소중한 아이가 저를 하루 종일쳐다보고 있으면 일이 손에 안잡힌답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윤복이는 너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배 긁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혀를 낼름 거리는 게 윤복이에게는 기분이 좋고 안정감이 느껴진다는 싸인이라는 것을 이제 배웠어요.

아직은 산책을 나갔을 때 도시생활의 낯섬에 조금 당황하며 흥분도가 높기는 한데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물론 저도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도 배워나가고 있어요.

제가 하루 종일 일하는 책상 옆의 소파에 앉아 있는 윤복이 사진 (4번째) 을 보여드려요.

정말 이 작고 소중한 아이가 저를 하루 종일쳐다보고 있으면 일이 손에 안잡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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