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출산을 해서 초롱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순한 초롱이는 집에 온 아기동생을 밤낮으로 따라 다니며 잘지켜주었어요.

그래서 인지 아기가 초롱이를 보면 활짝 웃을정도로 좋아해요.

얼마전에는 아기 돌기념으로 가족 사진도 찍고 초롱이 단독 사진도 찍어서 예쁘게 나와 올려봐요~

올해 12월에 초롱이 생일에 스튜디오에 가서 또 초롱이와 더커진 동생과 함께 가족 사진 찍으려구요.

이렇게 착한 초롱이 건강히 지내서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초롱아♡늘 건강하도록 잘 보살펴줄께♡오래함께 하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