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구. 쮸니)와 함께 하는 일주일 입니다.
합사 전 설이 방을 만들어서 설이는 조금씩 적응 중입니다.
여전히 집사를 싫어해 다가가면 겁에 질려있지만 식사와 배변 잘 해결하고, 혼자서도 잘 놀고 있습니다.
천천히 합사하기위해 일주일차 방묘창은 닫고, 문을 조금 열었어요. 설이가 우리와 함께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설이와 함께 거실에서 뒹구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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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민영 2024-02-20 11:06 | 삭제
설이가 새로운 가족들과 적응 잘 하길 바랄게요! 😊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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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2024-02-20 11:06 | 삭제
설이가 새로운 가족들과 적응 잘 하길 바랄게요! 😊 앞으로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