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 연휴를 맞이해 오랜만에 허밍이 인사드립니다~
허밍이와 가족이 된지도 벌써 1년이 며칠 안남았네요.
허밍이는 어느새 집주인이 다 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오래동안 꾹꾹이를 하지 않아 너무 어린 나이에 혼자가 되어 무꾹냥이가 된걸까 싶었는데,
거의 1년만에 자고 있는 저에게 꾹꾹이를 하더라구요. 눈물이 날 뻔했답니다ㅠㅠ
허밍이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 드리며, 설 연휴에도 허밍이를 포함하여 세상 모든 냥이들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김민영 2024-02-13 09:12 | 삭제
허밍이와의 1년을 축하드립니다! 🎁허밍이와 함께 앞으로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