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입양 후 2년이 지났어요.
처음에는 까칠했던 코코도 테라와 잘 지내며 산책 메이트로 낮잠 메이트로 지내고 있습니다.
테라의 할머니가 요즘 빙어, 삼계탕을 주셔서 매일 몸보신을 하고 있는 테라에요.
이전부터 다니던 미용실에서 미용도 했고 짧아진 털 때문에 추울까봐 옷도 입고 이불도 덮고 생활하고 있어요!
요즘따라 애교가 많아진 테라 덕분에 가족 모두가 행복합니다 :)
17070109117198214877352851656185.jpg
1707010866413.jpg
1707010871821.jpg
1707010836417.jpg
1707010853089.jpg
1707010856451.jpg
1707010858924.jpg
1702376051260.jpg
1707011065974.jpg
20231215_194312.jpg
댓글
슈 2024-02-14 11:28 | 삭제
테라 미용 완전 멋지게 했네요 ㅎㅎ서로 잘 지내는 모습 보기 너무 좋아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슈 2024-02-14 11:28 | 삭제
테라 미용 완전 멋지게 했네요 ㅎㅎ서로 잘 지내는 모습 보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