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와 함께한지 1년이 넘었네요
지로를 만나서 가장 행복한건 저와 저의 엄마예요. 어쩜 이렇게 똑똑한지, 매일매일 놀라고 웃음이 납니다.
비오는걸 싫어해서 그렇게 좋아하는 산책도 준비 다해서 아파트 현관에 뛰어 나가다가도 비오는걸 보면 미련없이 다시 엘레베이터를 탈때면 너무 웃기고 기특해요
앞으로도 지로 소식 또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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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임 2023-11-09 17:13 | 삭제
아뉘~ 어떻게 관리를 하셨는지 지로의 동안미가 너무 뿜뿜입니다! 우리 지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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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23-11-09 17:13 | 삭제
아뉘~ 어떻게 관리를 하셨는지 지로의 동안미가 너무 뿜뿜입니다! 우리 지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