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보니'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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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보니'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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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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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는 자기 방석을 너무 좋아해요. 여러 가지 음식을 먹여보다가 드디어 보니에게 잘 맞는 음식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1.5kg 정도 살이 쪘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낯가림이 많이 줄었어요. 보니를 정말 사랑합니다.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착한 아이예요. 동네에서 보니는 최고의 스타인데 정작 보니는 관심을 그다지 즐기지는 않아요. 모든 사람이 간식을 주지만 그 자리에서는 먹지 않고 집에 와서 다 먹어치워요. 이번 주말에는 제가 잠깐 어디에 다녀왔고 룸메이트가 돌봐주었는데 잘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집에 왔을 때 보니가 꼬리를 엄청 흔들어주어서 제 심장을 녹였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보니는 자기 방석을 너무 좋아해요. 여러 가지 음식을 먹여보다가 드디어 보니에게 잘 맞는 음식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1.5kg 정도 살이 쪘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낯가림이 많이 줄었어요. 보니를 정말 사랑합니다.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착한 아이예요. 동네에서 보니는 최고의 스타인데 정작 보니는 관심을 그다지 즐기지는 않아요. 모든 사람이 간식을 주지만 그 자리에서는 먹지 않고 집에 와서 다 먹어치워요. 이번 주말에는 제가 잠깐 어디에 다녀왔고 룸메이트가 돌봐주었는데 잘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집에 왔을 때 보니가 꼬리를 엄청 흔들어주어서 제 심장을 녹였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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