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루이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가족을 만나기 위해 온센터에서 캐나다로 떠난 두 친구가 만났다는 소식이 왜 이렇게 뭉클할까요.
두 친구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온센터의 추억도 나눴을까요? 괜히 궁금한 게 많아집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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